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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에 관한 정의는 매우 많이 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내가 갖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갖는게 행복 인것 같다. 우리는 보통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것 같다. 하나는  갖고 싶은것 목표로 하는것이 있는데  갖지 못하고 얻지 못하고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이다.다른 경우는 내가 무엇을 갖고 싶은지 무엇에 원하는지도 모른는 경우이다. 첫번째 는 내가 목표롤 하는것을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방법밖에없다.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고. 나는 두번째가 더 문제일것 같다.갖고 싶은게 원하는게  없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갖고 싶고 모든 것이 되고 싶다는 것일수도 있다.일단은 내가 1차적으로 갖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부터 찾는것이불안을 떨치고 행목으로 가는 아주 작은 발걸음일지로 모른다.
황금 주의 황금 주의는 잘못이 아니다. 황금 만능 주의가 잘못이다.
지옥 사람들은 본인이 본인의 지옥을 만든다.
강한것 펜은 총보다 강하다. 국민은 총포보다 강하다 백성은 칼, 몽둥이 보다 강하다.
처벌 가능한 구테타 성공한 구테타는  헌정질서가 정지되어 처벌 불가능하다. 실패한 구테타는 실익과 피해자가 없으므루 처벌 불가능하다. 그럼으로 모든 구테타는 처벌 불가능 하다.
검사들의 특징 검사들은 전문가다. 그들은 법률을 잘안다. 형법, 소송법 등.검사들은 그러나 인문학은 잘모른다. 철학, 사회학, 정치학등.거검사들은  사회를 잘 모른다. 민주주의 정확한 사회적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검사들은 역사를  잘모른다. 독재나 압제 국제적 침략의 역사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ㄱ검사들은 헌법을 잘 모른다. 헌법의 제정 의미나 존재 이유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검사들은 상식을 초월한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법상식을  초월하는 창조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전체 적으로 검사들은 매우 똑똑하고 스마트 하며 전문적 법률 지식을 갖고는 있지만사회적 역사적 정치적 의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믹스커피와 미스킴 인스턴트커피의 시작국내에서 커피가 직접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1968년 창립한 동서식품에 의해서였다. 1970년 동서식품이 출시한 '맥스웰하우스 코피'는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최초의 인스턴트커피였다. 동서식품은 부평에 공장을 짓고 원두를 직접 수입해 1970년부터 인스턴트커피 맥스웰하우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커피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커피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인스턴트 커피가 등장하기 전에는 알커피(원두커피)라고 불리는 로스팅된 커피 원두를 갈아서 마시는 이들이 있었으나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스턴트 커피의 등장으로 뜨거운 물에 녹이는 것만으로 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서울의 다방에서나 마시던 커피를 가정과 직장에서도 쉽게 마시게 된 것이다.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던 커피도..
들리는것 보이는것 들리는 것만으로 밀하지말고작접 고게들어 보고 보이눈것을 말해보자